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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자료실
date : 2015-06-17  |  view : 2601
십자가의도 욥과육체의비밀(1) 관리자

욥은 아브라함과 동대의 사람으로 창세기 보다 먼저 기록된 것으로 보인다.

욥기에는 태초 이전의 흔적들이 기록되어 있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시온의 회복이 언제 어떻게 이루어지느냐를 기록하고 있고 하나님의 세계와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한 신앙의 세계를 나누어 주고 있다.

 1:1

우스 땅에 욥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1장에 나타난 욥의 신앙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욥과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다라고 8절에 말하고 있다.

과연 이 욥의 신앙을 하나님도 인정했다는 말인가?

육적으로 보면 욥의 행위가 옳은 것 같지만

복음을 깨닫고 그리스도를 만나고 나면 다르다.

율법 안에 행하는 행위들은 아무리 옳아도 한계가 있다.

십자가를 통과한 믿음의 행함이 있기 전에는 모두가

육적 종교생활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육으로 보면 최고의 신앙 같지만 복음을 깨닫고

영으로 보면 그게 아닌데...라는 말이 나오게 되어 있다.

십자가의 도를 통해 보아야 욥의 신앙이 바르게 보여서

아하! 욥은 육적신앙의 최고 경지에 이른 사람이구나 !

라는 것이 보이기 시작한다.

율법안의 행위로서는 구원받지 못하고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하는 그림자로 보여준다.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 까지는

경건한 것 같고 헌신하고 충성하는 것 같고

최고의 신앙인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종교생활을

한 것이지 참 생명이 없는 껍데기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바울도 율법아래 열정을 가진 완벽한 신앙인이었지만

다메섹에서 그리스도를 만난 후에는 모든 것을

배설물로 버렸지 않은가?(빌3:8-9)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에 율법 안에서 아무리 많은 것을

이루었어도 그것은 결국 사망임을 깨달아야 한다.

교회를 일구어서 수많은 사람을 모아서 선교사를

파송하고 선한 사업을 하고 구제를 하고

이웃을 돕는다 하더라도 거기에는 생명이 없다.

본질의 문제를 해결치 못하고 아무리 종교행위를

잘 한다고 해서 열매를 거둘 수가 없다.

율법아래서 예수를 믿고 이렇게 했더니 축복을 받았고

치료를 받았고, 응답을 받았고.... 라고 간증을 한다해도

거기에는 생명이 없다. 종교행위일 뿐이다.

 욥1:5

그 잔치 날이 지나면 욥이 그들을 불러다가 성결케 하되 아침에 일어나서 그들의 명수대로 번제를 드렸으니

이는 욥이 말하기를 혹시 내 아들들이 죄를 범하여 마음으로 하나님을 배반하였을까 함이라

욥의 행사가 항상 이러하였더라

 여기 나타난 욥의 행위가 바로 종교생활에

빠진 자기 의를 보여준다.

겉으로 거룩하고 경건한 모습으로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하고 찬송을 부르고 선한 일을 해도

하나님과는 관계가 없는 자기 의일 뿐이다.

오늘날도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한 채 율법아래서

욥과 같이 자기 의에 빠진 사람들이 있을 것을

그림자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롬10:3)

사탄은 지금도 두루 돌아 삼킬 자를 찾고 있다.(벧전 5:6-8)

 욥1:7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땅에

두루 돌아 여기 저기 다녀왔나이다

 땅은 이미 합법적으로 마귀의 것이다.(눅4:6)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의 인류의 모든 여자들은

모두 간음을 했다(약4:3-4) 세상과 벗하고 하나님과

원수된 여자들을 위해 한 남자인 그리스도께서

저주받은 율법아래 오셔서 그 육신에 죄를 정하고

십자가로 가셨던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몰랐을 때는

모르고 행했지만 그리스도를 만나고 난 후에는 깨어 있어야 한다.

 욥1:9-12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단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

 사람들이 절에 가고 무속행위를 하고 종교행위를

하는 목적이 무엇인가? 축복을 받고 잘 되기 위해서다.

사업 잘되고 자식 잘되고 돈 많이 버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다. 그렇다면 교회에 가서 죄를

해결치 못하고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한 채

예수의 이름으로 아무리 육적인 기도를 많이한들

주님과 관계가 있는가?

새벽기도, 철야기도, 작정기도, 일천번제를 드린들

타종교인들의 종교행위와 다를바가 무엇이

있느냐는 말이다. 마귀도 이를 너무나도 잘 안다.

그래서 써먹을 만한 사람들에게는 돈도 주고 권세를 주고

명예를 주어서 자기의 종으로 만들어 잘되게 해 준다.

사람들이 이유가 있어서 교회에 나가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에 주와 그리스도만을

대적하게 하고 철저히 주님의 세계를 감추어서

예수만 알게 하고 사망으로 끌어가고 있다.

모두가 마귀의 밥이다.(눅4:6)

 마귀가 소유물을 치게 해달라는 말을 왜 하나님께서 허락하셨는가?

이미 소유물은 마귀의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마귀의 말을 들어주신 것이 아니라

공의의 하나님이시기에 마귀가 ‘내 것이니 내게 달라하면’

줄 수밖에 없다. 정한 기간까지만 말이다.

사람의 혼은 마음이고 생혼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기에 몸에는 마귀가 손대면 안된다.

첫 것을 폐하고 둘째 것을 세우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에(히10:9) 욥이 육체를 깨닫게

하기위해 조목조목 폐하여 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욥1:13-19절 까지 욥의 소유와 종들과 자녀들이

사단이 역사하여 모두 다 죽고 없어진다.

이것은 육적신앙의 결과이다. 육적 몸인 이스마엘은

안 받으신다는 것이고 율법아래 온 예수로는

안 된다는 것이고, 최고의 종 되어 종교행위를 통해

마귀가 준 것은 반드시 다 버려야 하고

청산해야 함을 말한다. 이것은 또한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하면 마귀의 소유라는 말과도 같다.

욥의 자녀들이 당한 결과는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율법아래 있다가 복음을 듣고 나왔으나

진리의 지식을 듣고 가다가 믿음의 화합을 하지 못하고,

육신을 정복하지 못한 신앙의 무서운 결과임을 보여주기도 한다.

반석전의 것은 다 무너진다. 마귀가 흔들어 놓는다.

첫 것을 폐하고(옛 사람,육체,죄의몸,사망의 몸)

그리스도를 만나고 난 후(롬6:6) 아는 것과 믿는 것에

하나가 돼야(엡4:13) 정한 때 정한 시간에 예루살렘 성전이,

즉 그리스도의 몸된 성전이 세워진다.

모래위에 세운 것을 폐하고 반석위에 세우면

그리스도로 구원이다.(마7:24-27) 욥도 다 토설해 내고

난 후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시작하고 그리스도를 만난다.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하면 각 사람의 공력이

모두 타버린다.(고전3 :10-15) 예수가 그리스도가 되셨음을

믿고 옛 사람을 멸하여 장사된 후 새 생명을 받고 믿음의 옷,

그리스도의 옷을 입어야 한다.(갈3:27)

그리고 날마다 죽음을 인식하여 죽은 만큼

깨달아지고 알게 됨을 명심해야 한다.

 욥1:20-22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율법아래 신앙에서는 이 욥의 신앙을 최고로 여긴다.

신앙심의 극치이다. 그러나 아직 땅에 엎으려 경배하는 신앙이다.

땅은 마귀의 것이다. 또한 주신이도 취하신 이도

여호와라고 했는데 이것이 맞는가?

욥은 철저히 마귀에게 속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만나기 이전의 것은 헛것이고 마귀에게 놀아난 것이다.

원망하지 않음도 종교생활의 극치이다.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의 신앙의 절정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도 욥과 같이 속아서 물과 영으로 거듭나지도 않았는데

하나님이 나에게 이렇게 응답하셨고,축복해 주셨고,

치료해 주셨고, 사업도 자식도 잘되게 해 주셨다고 여기고 있으며

율법아래 최고의 신앙을 누리며 웬만한 일엔 원망도 안하는 것같이

보이려고 애쓰고 포장하여 나는 이만한 신앙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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