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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자료실
date : 2020-03-31 | view : 2647
| 200330)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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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는 예수 믿을 때 성경을 알지 못했습니다. (마26:70-72)
성경을 알기 시작한 때는 그리스도가 부활하셨을 때입니다 (벧전1:3-5)
이때부터 베드로를 비롯한 많은 사도들이 말씀을 깨닫기 시작합니다.
요2:22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및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 교회가 있고 여러 목사님들이 있겠지만,
예수에 머물러 있으면 성경 한 자도 모릅니다.
성경이 이를 증명합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
사람들은 이 말씀을 믿게 됩니다.
요20:13
천사들이 가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가로되 사람이
내 주를 가져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예수님이 여자 중에 가장 사랑했던 마리아를 보면,
주의 장사를 준비했던 교회, 곧 몸의 비밀입니다.
시집가려고 모아 두었던 돈을 주님의 몸에 쏟아 부었던 마리아는
주님이 오실 때까지 우리가 알아야 할 비밀이기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20:14
이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의 서신 것을 보나 예수신 줄 알지 못하더라
마리아는 예수님께 향유 옥합을 드렸고,
주님이 죽은지 3일이 되었으나 주님인 줄 깨닫지 못합니다.
예수에 머무르면 성경을 알 수 없음을 말씀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소경 중의 소경으로, 주님이 사랑한 여자도 십자가 전과 후가 다릅니다.
요20:15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지기인 줄로 알고 가로되 주여 당신이 옮겨 갔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이제는 예수를 아는 사람에게 그리스도를 알려주기 위해서,
그리스도이시지만 예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로는 그리스도를 알려 줄 수가 없습니다.
예수가 그리스도, 그리스도가 예수로도 말할 수 없습니다.
예수가 그리스도가 되셨고, 이미 마침이 되었기 때문에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전해주어야 합니다.
요20:16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여 하니 (이는 선생님이라)
마리아는 자기를 부르는 소리를 듣고 이 말씀을 듣습니다.
요20: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어떤 사도들보다도 먼저 만난 마리아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아버지를 뵙기 전에 만난 축복을 받았습니다.
사도들은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후 아버지를 알현하고
갈릴리로 와서 만났습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제일 먼저 만나는 사람은
유대인이 아니라 제사장, 아들인 우리입니다.
주님은 이 비밀을 남겨두고 마리아에게 먼저 나타나셨고,
형제들에게 이것을 알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마리아는 이것을 가지고 형제들에게 급히 달려갑니다.
막16:11
그들은 예수의 살으셨다는 것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
하지만 그들은 마리아에게 들어도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믿음은 전한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이 와야만 합니다.
생명이 오지 않으면 들려오지 않고, 믿어지지도 않습니다.
막16:12
그 후에 저희 중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갈 때에 예수께서
다른 모양으로 저희에게 나타나시니
막16:13
두 사람이 가서 남은 제자들에게 고하였으되 역시 믿지 아니하니라
십자가 전의 예수와 십자가 후의 그리스도는 완전히
다른 세계이기 때문에 다른 모양으로 나타나셨음으로 보여줍니다.
이 내용을 남은 제자들에게 고하였으나 역시 믿지 않습니다.
막16:14
그 후에 열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나타나사
저희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의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그 후 열한 제자가 음식을 먹을 때
주님께서 나타나십니다. 복음이 전해졌으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의 완악함을 꾸짖으심은 믿지 않음의 결과로
심판을 받게 될 것을 알려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말씀이 들려오고 믿어짐에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 나라는 인공지능에 특화된 나라로 활용될 것입니다.
지하에서도, 공항에서도, 그 어디나 인터넷이 활성화되고,
인공지능의 병원도 있어서 치료받기 위해 모이는 곳도 한국일 것입니다.
짐승들이 이미 그것을 만들었고,
데이터를 통해 사람들을 통제할 일만 남았습니다.
사람으로서는 인공지능을 통제할 수 없는
그 시대에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 일을 미리 보고
준비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곳에서 나오기 위한 한 번의 뒤집음이 있을 것인데,
그때에 엘리에셀이 되어 있으면 안 됩니다.
사52:8
들을지어다 너의 파수꾼들의 소리로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일제히 노래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실 때에
그들의 눈이 마주 봄이로다
사52:9
너 예루살렘의 황폐한 곳들아 기쁜 소리를 발하여 함께 노래할지어다
이는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위로하셨고 예루살렘을 구속하셨음이라
현재 우리는 시온의 말씀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오셔야 시온으로 완성되기 때문에
우리는 가나안의 일곱 정욕의 공격이 있는
이 전쟁에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살아남아서 성전으로 완성하면
주님의 위로와 몸의 완성으로 인한 기쁨이 있습니다. |
| 첨부파일 :
롬6장4절.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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