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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자료실
date : 2022-03-14  |  view : 167
예수의부활과 그리스도의부활 차이점(1) 관리자

해마다 이때가 되면 각 교회에서는 부활절을 준비한다.

그러고 보니 내일이 부활절인 모양이다.

부활절을 비롯하여 절기나 특정한 날들을 기념하고

성대하게 보내는 것은 복음적이지 않다.

사실 그것은 복음이 없는 율법의 두아디아 교회(로마가톨릭교회)

잔재이다. 그리스도의 세례로 거듭난 자는

부활한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고후 5: 17)이니,

그 자신이 부활의 화신이다. 따라서 그는

그리스도의 세례로 거듭난 이후 그리스도 안에서 부활의 영광과

기쁨을 항상 누리고 있다.

그러니 부활절이라는 특정한 날을 맞이하여

그 날을 특별히 성대하게 기리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만약 어떤 누군가가 그날을 성스럽게 보내려고 하면 할수록

그는 그만큼 복음(부활, 구원)의 빛 안에 있지 않고

율법의 어두움 가운데 있는 셈이다.

일요일을 주일이라 하여 특별히 신성시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거듭난 자는 항상 주(그리스도) 안에 있으므로

그에게는 모든 날이 주의 날이다.

어떤 날들을 특별히 정하여 그 날들을 다른 날에 비해

성스럽게 보내는 교회가 있다면,

그런 교회야말로 그 날들을 우상시하거나 그 날들의 노예가 된

전형적인 율법 교회이다.

실로 천주교에는 성탄절이나 부활절과 같은 절기들 외에도

무슨 무슨 축일이니 하여, 특별히 정해 놓은 날들이 많다.

그런 날들이나 절기를 정해 놓고 지키는 것이 무용함을

성경은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4: 10-11)라고 말하고 있다. 이 점은 차치하고도,

문제는 내일 각 교회들이 부활에 대해 설교를 함에도 불구하고

부활의 참된 의미를 모르는데 있다

과연 대부분의 교회가 부활의 의미를 모르는가?

그 증거가 무엇인가? 누가 나에게 이렇게 묻는다면,

나는 부활한 분이 예수인가? 그리스도인가?” 이렇게 묻는다.

나의 이 질문에 그가 당신 미쳤소? 나를 어떻게 보고

무슨 그런 말도 안 되는 질문을 하오?

예수와 그리스도는 같은 뜻이니 예수의 부활이

곧 그리스도의 부활이고 그리스도의 부활이

곧 예수의 부활이오. 그건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도 다 알고 있소라고 한다면,

그는 부활의 의미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다.

부활의 의미를 정확히 알자면 복음에 대한 정

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따라서 그는 아직 복음을 모르고 있음을

나에게 고백한 것이며, 이는 그가 비록 교회에 출석한다고 해도,

아니 교회에 출석한지 30년이 되었다고 해도

여전히 율법 아래에 있음을 의미한다.

 

부활한 분이 예수인가 그리스도인가?” 이에 대한

답은 간단하지 않다. 왜냐하면 그 물음에 대한 답은

성경전반에 대한 앎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내가 그 사람에게 당신은 아직 부활의 의미를 모르고 있소,

만약 당신이 부활의 의미를 안다면

이 땅에 인간을 죄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오신 분이

예수인지 그리스도인지 한번 답해보시오?”

이렇게 다시 묻을 경우, 그의 답변은 어떨까?

아마 그는 이 사람 피곤하게 왜 이래.

방금 내가 예수와 그리스도는 같은 뜻이라고 하지 않았소!

왜 자꾸 그런 요상한 질문을 하오.

당신 혹시 머리가 어떻게 된 사람 아니요?”라는 식으로

말하지 않을까? 부활한 분이 예수인지 그리스도인지에

대한 답은 인간을 죄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온 분이 예수인지 그리스인지를 제대로 알면 쉽게 풀린다. 그런데 그것을 제대로 아는 교회를 찾아보기가 어렵다.

대개의 교회는 그 간단한 것을 모르고 있다.

그 까닭은 100개 교회 중에 90개의 이상의 교회들이

예수와 그리스도를 같은 뜻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와 그리스도는 그 뜻이 다르다.

결론부터 말하면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분은 그리스도이다.

그러니 부활한 분도 그리스도이다.

그러면 예수는 누구인가? 그리스도를 모르면 예수를 알 수 없다.

따라서 예수를 알자면 먼저 그리스도를 알아야 한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근본 본체이시다.”(2:6)

하나님의 근본 본체이신 그리스도는 이미

태초에 말씀으로 계셨고(1: 1),

이미 만물 이전에 계셨다.(1: 17) 따라서

그리스도는 육이 전혀 섞이지 않는 말씀 자체로서

그에 의해 만물이 창조되기 전에 이미 계셨다.

바로 이런 그리스도가 인간을 그 죄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분이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그리스도로서,

즉 순수한 말씀 자체로서 혹은 영으로서 바로 올 수가 없었고

인간의 형상인 육신으로 오셨다.

이것을 성경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매”(1: 14)라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말씀이신

그리스도가 이 땅에 육신의 모양으로 오자면

우리 인간들처럼 흙에 속한 한 여자의 몸에서 출생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출생하자면 하나님께 속한

성령에 의해 그 말씀이 흙에 속한 여자의 태에

육신으로 임신돼야 한다. 이것은 흙에 속한 인간이 흙에 속한

여자의 몸에서 태어나자면 인간의 재료인 

흙이 남자의 정기에 의해 여자의 태에 육체로

임신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예수란 바로 말씀(그리스도)이 성령에 의해

이 땅의 한 여자, 즉 다윗의 후손인 마리아의 태에

육신으로 임신돼서 그 말씀이 육신으로 태어난 인간이다.

따라서 예수는 말씀, 즉 그리스도이되,

육신의 모양을 한 그리스도이다.

이에 육으로 보면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는 다윗의 후손”(1:3)으로서 마리아의 아들이다.

그런데 예수는 성령에 의해 마리아라는

한 여자의 태에서 말씀이 육신(인간)으로 되었기 때문에

그에게는 아직 그의 영(그리스도의 영)이 결여돼 있고

그 대신 성령이 충만해 있었다.

예수는 성령 충만한 상태에서 나중에

세례요한에게서 세례를 받고 물에서 올라 올 때

하늘에서 내려온 그의 영을 받은 것이다.(마태 3: 16)

이 영을 받은 후에 예수는 비로소

예수 그리스도(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는

나중에 상세히 다룰 것이다)가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가 된 이후에 예수는 비로소

그의 본질 그리스도로서의 사역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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