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말씀자료실
말씀자료실
date : 2022-03-14  |  view : 179
예수의부활과 그리스도의부활 차이점(2) 관리자

방금 봤듯이 그리스도와 예수는 서로 떨어질 수 없음을

쉽게 알 수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리스도와 예수가 완전히 똑같은 것이 아닌 것도

또한 쉽게 알 수 있다. 즉 그리스도는 사람이 아니지만

예수는 사람, 즉 마리아에게서 태어난

그녀의 아들이자 다윗의 후손이다.

그러나 인자 예수가 존재하자면 그 이전에 이미

그리스도께서 계셔야 한다. 그래서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태초에, 즉 만물 이전에 계셨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만물 이전에, 태초에 계셨지만

예수는 아직 그때 계시지 않았고 또한 계실 수도 없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는 그 어떤 만물도 아니지만

예수는 우리 인간들처럼 만물들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예수, 즉 육신의 그리스도가 존재한 것은 만물이 창조된 이후,

그것도 한참 이후에야, 즉 그리스도에 의해 아담(인간)

창조되고, 그 아담이 죄를 짓고 난후에도 한참을 지나

모세가 그리스도(여호와)로부터 율법을 받은

구약 시대가 막 끝나갈 바로 그 무렵에,

그러니까 지금부터 2000년 전에 비로소 존재한 것이다.

그 전에는 만물의 창조주 그리스도는 존재 했었어도

예수는 아직 존재하지 않았다.

따라서 이제 우리는 그리스가 존재하지 않으면

예수가 절대로 있을 수 없지만,

역으로 예수가 존재하지 않아도

그리스도는 여전히 존재한다는 결론에 쉽게 도달할 수 있다.

이러한 결론에 비춰볼 때, 인간을 구원하려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은 만물 이전에,

즉 태초에 계신 그리스도이지 예수가 아님을 쉽게 알 수 있다.

예수는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모습이다.

다시 말하면 예수는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결과이다.

그리스도가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심으로 해서

존재하게 된 형상물이 예수인 것이다.

다시 말하면 예수는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의 육적인 신분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우리들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고 말하는 것은 완전히 잘못이다.

예수는 2000년 전의 다윗의 후손이다.

다윗의 한 후손인 그 예수가 어찌 그 보다 휠씬 먼저

산 그의 조상들을 구원하려 올 수 있단 말인가?

따라서 우리를 구원하려 이 땅에 오신 분은 영원전부터

계신 태초의 그리스도이며, 이 그리스도가 사람의 신분,

즉 예수로 오셨다는 표현이 정확하다.      

그러면 그리스도께서 이 땅의 인간들을 구원하기 위해

왜 그리스도로 바로 오시지 않고 예수로,

즉 육을 가진 사람의 모습으로 와야 했는가?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인간들을 그것으로부터 구원하고자

하는 바로 그 죄가 인간들의 육() 안에 있기 때문이다.

그 몸 안에 있는 죄로부터 인간들이 구원되려면

죄가 있는 바로 그 몸(사망의 몸, 옛사람)이 죽으면 된다.

그러나 인간들이 자기들의 몸(육체)을 혼자 혹은

인간들끼리 생물학적으로 죽이면 그 순간 인간은

영원한 지옥의 불 못에 떨어진다.

우리는 인간의 구원의 방법()으로 인간들이

그 누군가와 함께 믿음 안에서 자신을 죽이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이 방법이 바로 하나님의 방법이다.   

우리에게 그런 믿음에 위한 구원의 길(방법)을 닦기 위해서

그리스도께서 그 몸에 죄의 모양을 정한 예수로서,

즉 육이 있는 사람으로서 오신 것이다.

 

우리와 함께 우리 몸을 멸하여 그 몸 안에 있는

죄가 멸해져서, 우리가 죄와 사망의 법인

율법으로부터 구원을 받자면 우리와 함께 죽어야 할

그리스도도 우리와 똑같은 육을 가져야한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영(그리스도)으로 바로 오시지 않고

예수로 오신 것이다. 예수로 오신

그리스도께서 우리들의 육체를 그와 함께 믿음 안에서 멸하여

우리들을 그 육체(, 옛사람, 사망의 몸, 율법)로부터 구원하기 위해서 우리들을 초청한 곳이 바로 십자가이다.

그래서 믿음에 의한 하나님(그리스도)의 구원의 방법()

십자가의 도이다. 우리에게 십자가의 도()를 열어주기 위해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을 수 있는 예수(사람)로 오신 것이다. 다시 말하면 그리스도께서 성령에 힘입어

마리아라는 여자의 태에서 한번 사람이 된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을 수 있는 사람(예수)

되었음을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2: 6-8)

 

(말씀)인 그리스도가 예수(사람)가 된 것이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초림한 결과이다.

그러나 이 그리스도는 죄의 모양이 정해진 육신(예수)이기 때문에

율법의 만물 아래에 있다.(4:4) 만물 아래에 있는

이 예수가 인간 구원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율법에 따라 죽는 것이다.

우리도 예수와 함께 믿음 안에서 십자가에 못박일 때

죄의 체질로 굳어진 우리의 육체도 멸해진다.

이렇게 우리의 육체가 멸해질 때 우리가 구원되는

까닭은 육신(예수)이 된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힘으로써

죄의 모양이 정해진 그의 육의 몸을 완전히 벗게 되기 때문이다.

이것, 즉 예수(사람)가 된 그리스도가 예수의 형상,

즉 죄가 정해진 육의 모양을 완전히 벗는 것은

예수의 부활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부활이다.

따라서 예수의 죽음은 곧 그리스도의 부활이다.

(성경은 행전 2:36에서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바로 이 때문에 우리가 믿음 안에서 예수와 함께

우리 육체를 십자가에 멸하면 구원되는데,

그 이유는 그렇게 하면 우리도 예수로부터 부활한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가 되기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기 때문이다.

예수는 죄가 정해진 육을 갖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죄와 사망의 법인 율법 아래 있다

이 때문에 예수에서는 우리의 구원이 이뤄지지 않는다.

그러나 그 예수의 죽음과 함께 예수로부터 부활한

그리스도는 만물들 사이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만물들을 초월하여 만물들의 으뜸()이 된 분,

다시 말하면 죄와 사망의 법인 율법에서 나온 분이다

 

이 때문에 우리의 구원은 죽은 예수로부터 부활한

그리스도에서 완성된다. 이에 성경은 그리스도를 율법을

완성한 자로 기록하고 있다.(10:4)

그에 반해 예수는 장차 죽으면 그 죽은

예수로부터 그리스도가 부활할 것이기 때문에

성경은 예수를 구원한 자가 아니라

"구원할 자"로 기록하고 있다.(마태 1: 21)

이로써 이제 우리의 구원은 예수에서가 아니라

예수가 죽어서 그 죽은 예수로부터 그리스도가

부활할 때 이뤄짐이 밝혀졌다.

 

아래 말씀은 부활한 분이 예수가 아니라

그리스도임을 나타내고 있다.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오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1: 18)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이전글 십자가의도 그리스도
다음글 예수의부활과 그리스도의부활 차이점(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7 십자가의도 그리스도 관리자 2022-03-17 163
예수의부활과 그리스도의부활 차이점(2) 관리자 2022-03-14 180
55 예수의부활과 그리스도의부활 차이점(1) 관리자 2022-03-14 168
54 은혜와 진리 관리자 2022-03-14 161
53 220313) 믿음이란 무엇인가? 1 -첫째 돌항아리 관리자 2022-03-13 101
52 220313) 성경을 상고하라 관리자 2022-03-13 95
51 200409)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 관리자 2020-04-09 1523
50 200330)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 관리자 2020-03-31 1476
49 200323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 관리자 2020-03-23 1496
48 200323 그리스도의 영, 그 안에 멜기세덱 주 관리자 2020-03-23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