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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자료실

date : 2009-03-29 | view : 3198

아담과 하와의 형상 (4)	kim
아담과 하와의 형상 (4) 눅 4:6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눅 4:7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눅 4:8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하기를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눅 4:9 또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여기서 뛰어 내리라 눅 4:10 기록하였으되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 하였고 눅 4:11 또한 저희가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시리라 하였느니라 눅 4:12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말씀하기를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눅 4:13 마귀가 모든 시험을 다 한 후에 얼마동안 떠나니라 그때 주님께서 주 너의 하나님만 경배하고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주님을 경외하고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만 섬기고 그에게만 복종하는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세 번째 큰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올라가 뛰어내리라고 요구한다. 세 번째는 이생의 자랑이다 우리들 중 많은 사람들이 이생의 자랑을 위해서 예수님을 믿으려 한다. 내게 이러한 물질의 축복을 주시면 하나님께 영광 돌리려하고 내 자식이 훌륭한 대학에 들어가면 나에게 세상의 명예의 자리를 주시면 영광 돌리며 이 땅에서의 축복을 가지고 하나님의 영광으로 삼으려하는 것 등이다... 하나님의 종이라는 사람들 중에서도 이 땅의 명예권세의 자리에 오르려 얼마나 싸우고 다투는가. 총회장이나 노회장, 지방회장. 각종단체의 머리등을 위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이 모든 것이 이생의 자랑에서 오는 것이면 그 뒤에는 마귀의 역사가 도사리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 땅의 자랑을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 자랑하지 말아야 한다. 다만 자랑 할 것이 있다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자랑 밖에는 할 것이 없는 것이다 솔로몬의 그 부귀와 영광 모든 이생에 자랑에 모든 걸 다 가졌지만, 그가 뭐라고 우리에게 말하기를 헛되고 헛되니, 해 아래 수고가 모든 것이 헛되다고 우리에게 말한다. 그러나 사람은 이생을 자랑하고 싶어 한다 오늘날 은사를 나타내고자 하는 사람들 중 대부분이 이러한 부류에 속한다. 나도 한번 그렇게 해서 능력자로 보이고 싶고 사람들에게 대단한 능력자로 보이고 싶은 것이다 바울사도가 말한 대로 내가 할 것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고백하고 , 고전 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고후 12:9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고후 12: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목사가 부족해서 무슨 박사, 무슨 회장, 무슨 단체, 무슨 총재 이러한 것을 나의 이름 앞에 올리고 싶어 한다. 모두가 이생의 자랑이라 말씀 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들은 이러한 것이 사단적이고 마귀적임 알지를 못해요. 바울이 말하기를 살던지 죽던지 내 몸에서는 그냥 그리스도만 존귀히 되기 원한다 고백한다. 로마서14장에도 살아도 주 죽어도 주 사나 죽으나 주의 것으로 살라고 한다. 이 말은 내가 십자가에 죽음으로 내 안에 사신 자가 그리스도가 되기 때문에 이것이 바로 살아도 주, 죽어서도 주라 말하는 것이다 창 3: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자! 여러분 여기서 우리가 한 가지 특이한 점을 발견 해 보라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사단의 말을 들었다. 다시 말해서 이 사단은 성경이 말한 대로 죄의 아비라 이렇게 말하고 이 세상 임금 땅의 임금이라 이렇게 말한다. 몸이 부끄러움을 가리는 것을 통하여 사단의 역사가 우리의 몸 가운데 나타날 것을 우리에게 말하여 주는 것이다 죄가 들어온 우리의 몸을 육체 ,육신, 죄의 몸, 사망의 몸, 등으로 바울은 우리에게 말한다. 창 3:8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하나님은 그들이 어디에 있든지 다 아시지만 성경의 기록을 통하여 우리에게 하나님의 진리를 발견하고자 이러한 기록을 남기는 것이다 죄는 어두움이다 죄는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며 결국 멸망당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죄가 들어온 그들의 몸을 나무 사이에 숨기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것이 십자가의 도를 알아 나가는 기본이 되는 것이다 그 때 묻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말하고 10절에 보니까 창 3:10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자! 여러분 이 두려움은 어디서 온줄 아는가? 죄 때문에 오는 겁니다. 죄에는 형벌이 따르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누가 너에게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누가 네게 네 육체의 수치를 네게 고했느냐 묻는 것이다 여러분 왜 죄가 육체 가운데 거하며 육체에서 죄의 정욕이 시작되는지를 우리는 알아야 한다.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한 그 여자가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자에게 묻기를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했느냐? 뱀이 꾀므로 내가 하였나이다. 창 3:11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창 3:12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창 3: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창 3: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이 뱀에게 흙을 먹으라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흙은 아담의 몸이며 오늘날 영적인 죄의 몸 육체이다 창 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창 3: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창 3: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아담에게 19절에 너는 흙이라 말하며 그 다음 23절에 그의 근본은 근본 된 토지를 갈게 하니라. 말씀한다. 자신의 죄를 먹고 마실 것이다 예표다 첫 사람은 흙에서 났고 흙으로 돌아가며 근본이 흙이라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이 흙이라고 하는 이것은 아담에게 생기를 불어넣기 전에 만든 사람의 몸 이다 우리가 지금 입고 있는 이 육체 이 육신 이라는 것이며 이 육체를 마귀가 소유하므로 죄의 몸 사망의 몸으로 바꾸어 놓았다 롬 7: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근본 이 육체의 일들은 죄와 악 뿐이므로 하늘나라를 유업을 이어 받을 수 없는 것이다(갈5:19-21) 근본 자체가 육체의 소욕이 성령의 소욕을 거스리는 것이다(갈5:16-17) 그러므로 반드시 육체를 죄의 몸 사망의 몸은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하는 것이다. 벧전 2:11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이 육체의 정욕은 우리의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님은 죄의 아비 마귀가 우리의 육체를 먹고 살게 된다는 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죄의 근본을 깨달아 알게 하는 것이다 여러분 죄의 정욕이 사람의 육체 속에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사람이 어린아이로 태어났을 때 죄인으로 태어나지만 아직 육체가 자라지 않았을 때는 아직 죄가 드러나지 않지만 육체가 자라는 만큼 죄도 점점 왕성하게 나타나는 이유도 이와 같은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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