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date : 2020-03-11 | view : 784
| 200310 묵상(1) |
관리자 |
|
이제 우리가 테바를 시작한 지 두 달 정도가 되었다.
테바에 대한 분명한 인식이 필요하다.
테바는 우리가 어떤 구원의 문제로 시작된 것이 아니다.
구원은 십자가의 도로 끝이난 것이다.
테바는 아들 때문에 시작된 것이다.
노아처럼 마지막 복음의 확증은 몸으로 하고 역시 가족들은 한 집에서 완성을 한다.
그래서 아들이라는 세계는 구원의 문제가 아니라 구원을 받은 생명 안에 정말 특별소유로 말 3:17 말한 것처럼 마지막 사자를 보내어 그 때 정한
특별한 소유를 삼기 위한 것이다.
말 3:1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정한 날에 그들로 나의 특별한 소유를 삼을 것이요 또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아들을 아낌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니
이 테바를 하는 것은 이제 우리가 진짜 일을 하기 위한 마지막 준비이다.
이 마지막 테바 훈련을 마치면 마지막 주의 일을 시작할 것이다.
그 때 다시 그두라의 자녀들이 한 번 더 십자가의 도 그것은 구원받는 문제인데
그 복음을 마지막 하나 전하는 일을 남겨놓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여기와야 구원 받는다는 이야기도 아니고 이 테바를 통해서
노아의 방주를 만드는 것도 아니고 이 테바를 통하여
마지막 할 일을 점검하는 것이다.
구원이라는 것은 십자가의 도를 받았다면 구원이 된 것이다.
그 믿음이 우리의 구원이다.
그것이 곧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이다.
그 믿음이 우리 구원의 믿음이다.
그 구원을 믿은 받은 사람들이 우리에게 성경이 알려주는 것은 히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이다.
히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우리가 이 예수를 바라보니 예수가 그리스도였다.
여기서 끝이 아님을 다시 설명하고자 하는 것이다.
예수를 바라보니 그리스도이고 그리스도가 된 그 앞에 어떠한
즐거움을 위한 한 가지가 있다.
그것을 위한 십자가의 죽음이였다. |
| 첨부파일 :
IMG_7249.jpg ()
|
|
